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17일차: <세계 3등에게 배우는 실무 밀착 데이터 시각화> 강의 후기

mtepg924 2025. 4. 17. 20:24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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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시작 날짜, 시간 포함 사진

 

학습 종료 날짜, 시간 포함 사진

 

강의장 캡처

 

학습 인증샷


강의 후기 및 인사이트

 

오늘은 대시보드를 구성할 때 기본이 되는 레이아웃 설계와 캔버스 구조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배웠다. 태블로를 처음 접하면 대시보드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는데, 오늘 배운 내용은 그런 막연함을 구조적으로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단순히 차트를 배치하는 것을 넘어서, 콘텐츠의 구조와 시각적 안정감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키워드>

  • 대시보드 레이아웃과 캔버스 사이징
  • 가로/세로 컨테이너 활용법
  • 안쪽 여백(Padding), 바깥쪽 여백(Margin) 활용법

대시보드를 구성할 때 ‘가로/세로 컨테이너’를 적절히 활용하면 요소 간 정렬이 훨씬 깔끔해지고, 반응형 구조로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안쪽 여백과 바깥쪽 여백을 조절하면 시각적으로 공간이 안정되어, 정보가 겹치거나 답답해 보이지 않게 된다. 즉, 콘텐츠 배치 하나하나가 보는 사람의 이해도와 몰입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

어제 배운 ‘강조할 지표만 강조하라’는 디자인 원칙과 함께 오늘의 레이아웃 설계 개념을 적용한다면, 처음 대시보드를 만들 때부터 보다 전략적이고 일관된 구조를 세울 수 있을 것 같다. 지금까지는 시각화의 개별 요소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전체 흐름과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설계 사고가 점점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