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https://abit.ly/lisbva 강의 후기 및 인사이트오늘은 어제에 이어 대시보드 디자인 실습을 계속 진행했다. 전체적인 구성 방식은 Weekly Sales Dashboard 때와 유사했지만, 반복 실습을 통해 이전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컨테이너나 빈 페이지를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변화였다.처음엔 “빈 페이지를 왜 써야 하지?” 싶었지만, 오늘은 그 필요성을 더 명확히 느꼈다. 세로 정렬 시 간격이 어색하거나 공간이 붙는 문제를 빈 페이지 하나로 해결할 수 있었고, 여백 조절도 훨씬 직관적으로 할 수 있었다.오늘 실습을 통해 가장 크게 느낀 건, 시각화 도구는 기능 숙지만으로는 부족하고, 반복을 통해 사고의 정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