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3일차: <세계 3등에게 배우는 실무 밀착 데이터 시각화> 강의 후기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https://abit.ly/lisb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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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날짜, 공부 시작 시간 포함 사진 1장

오늘날 날짜, 공부 종료 시각 포함 사진 1장

1개 클립 수강 인증  사진 (강의장 목록 캡쳐) 1장

 

학습 인증샷 1장 (강의에서 알려준 내용 적용한 작업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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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강의 후기 및 인사이트

오늘은 Tableau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들에 대해 배웠다. 이번 강의는 기능 하나하나에 대한 설명이 많았던 만큼, 실습보다는 이론적인 내용이 중심이었다. 그래서 TIL도 간단한 정리글 형태로 시작해보려고 한다. 앞으로 복습할 때 조금이라도 효율적으로 보기 위해, 핵심 키워드를 정리하고, 그중 이해가 어려웠던 부분에 대해서만 간략한 설명을 덧붙이는 방식을 사용하려 한다.

<키워드>

• 마크카드: 데이터에 컨텍스트(색깔, 글, 크기 등)를 추가하는 방법
• VLOD(Visualization Level of Detail): 분석의 세부수준(=쪼개지는 정도)을 조정하는 법
  -> 디테일 마크카드와 관련(차원을 지정해줘서 측정값이 어떤 기준으로 쪼개지느냐를 정할 수 있음)
  -> 어떤 차원으로 지정하느냐에 따라 쪼개짐의 형태가 달라짐. (마크: 그 차원 속에 있는 변수의 개수, 이 마크 개수대로 쪼개짐)
• 유형별 서식변경방법
• 서식 계층구조

오늘 배운 내용을 통해 태블로의 시각화 설정이 생각보다 세밀하고, 하나의 시각화 안에서도 여러 가지 방식으로 결과를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그만큼 자유도가 높지만, 초반에는 어떤 옵션이 어디에 있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이론만으로는 잘 와닿지 않는 부분도 있어서, 앞으로는 실제 데이터로 여러 결과물을 만들어보면서 기능을 자연스럽게 체득해 나가야겠다고 느꼈다. 아무리 개념을 잘 이해해도,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지 않으면 결국 기억에 남지 않는 것 같다. 작은 실습이라도 꾸준히 반복해보며 익숙해지는 시간을 가져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