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52일차: <세계 3등에게 배우는 실무 밀착 데이터 시각화> 강의 후기

mtepg924 2025. 5. 22. 21:12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https://abit.ly/lisbva


학습 시작 날짜, 시간 포함 사진
학습 종료 날짜, 시간 포함 사진

 

강의장 캡처

 

https://www.tableau.com/blog/most-favorited-data-visualizations-tableau-public?utm_medium=link&amp;utm_source=Tableau%20Public%20Promo%20Tile&_gl=1*d5k804*_ga*NDk3NTkzMzI3LjE3NDQzMzA0NzU.*_ga_8YLN0SNXVS*czE3NDc5MTU2NTAkbzMyJGcxJHQxNzQ3OTE1NjU0JGowJGwwJGgw

 


강의 후기 및 인사이트

 

오늘은 Tableau Public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지금까지 로컬 환경에서 대시보드를 제작하는 데 집중했다면, 오늘은 만든 결과물을 어떻게 외부에 공유하고 참고할 수 있는지를 배우는 날이었다. 특히 Tableau Public 플랫폼의 존재 자체가 인상 깊었다. Tableau Public은 단순히 대시보드를 공유하는 기능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의 데이터 시각화 사례들을 탐색하고, 직접 다운로드받아 구조를 분석하거나 필사하는 데에도 매우 유용한 도구라는 점이 흥미로웠다.

강의 중 특히 유익했던 부분은, 실무에서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템플릿과 레이아웃 아이디어를 Tableau Public에서 얻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내가 제작한 대시보드를 저장하고, 링크 형태로 타인에게 공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작품을 내 프로젝트에 맞게 변형해 연습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학습자뿐 아니라 실무자에게도 매력적인 플랫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대시보드 필사’라는 개념도 오늘 처음 접했는데, 잘 만든 대시보드를 모방해서 재현해보는 연습이 시각화 능력을 키우는 데 굉장히 효과적이라는 점에서 매우 유익한 인사이트였다. 단순히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따라 만들며 구조와 기능을 해부해보는 방식은 향후 내 Tableau 실력을 빠르게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오늘 수업을 통해 단순한 툴 사용을 넘어, Tableau 생태계를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관점으로 한 걸음 나아간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