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12일차: <세계 3등에게 배우는 실무 밀착 데이터 시각화> 강의 후기

mtepg924 2025. 4. 12. 22:10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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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시작 날짜, 시간 포함 사진
학습 종료 날짜, 시각 포함 사진

 

강의장 캡쳐

 

Go to sheet 작업물 1장 (개체 탐색)

 

Go to sheet 작업물 1장


 

강의 후기 및 인사이트 

 

오늘은 인터랙티브 대시보드를 구성하는 기능 중 URL Action Go to Sheet에 대해 배웠다. 두 기능 모두 사용자의 클릭에 따라 외부 페이지로 연결되거나, 대시보드 내부에서 시트를 전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인터랙티브 요소다.

 

<키워드>

- URL action: 위키피디아 검색, 구글 이미지 검색, 이메일 자동발송, 플레이리스트 등 url link만 있으면 다양한 기능의 임베드를 만들 수 있음

- Go to sheet: "대시보드 -> 대시보드 or 워크시트"로 네비게이션이 가능한 버튼을 만듦

 

먼저 URL Action은 위키피디아나 구글 이미지 검색, 이메일 발송, 유튜브 재생, GIF 임베드 등 URL만 있다면 거의 모든 외부 기능을 연결할 수 있는 강력한 기능이다. 단순히 데이터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가 클릭했을 때 추가적인 정보를 웹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해줘 실무에선 활용도가 높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Go to Sheet는 버튼 클릭을 통해 대시보드 간 혹은 워크시트 간 이동이 가능하도록 만드는 기능이다. 이 기능이 특히 유용하다고 느낀 이유는, 대시보드 하나에 모든 정보를 억지로 다 담지 않고도, 클릭 한 번으로 필요한 정보에만 접근할 수 있게 만든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분석 결과를 공유할 때, 상대가 궁금해할 만한 세부 데이터를 미리 워크시트로 구성해두고, 버튼 하나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면 불필요한 추가 보고 요청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배운 기능들은 단순히 보기 좋은 시각화를 넘어서, 사용자가 데이터를 능동적으로 탐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구조를 만드는 핵심 도구라는 점에서 인상 깊었다.